Study/Game

삽시간에 사라지는 온라인게임들.. 이런 것은 어떨까???

Haayany 2011. 8. 30. 01:06

게임기획자라는 지금 내 처지(무학력 백수)에서 보기엔 굉장히 거창한 목표를 세우고 있는 나도 하나 아는 게 있다면..

한국은 온라인게임시장이 압도적으로 크다는 것과
온라인게임의 운영에 불만이 많은 사람도 극도로 많다는 것..
마지막으로 반짝 생겨났다, 사라지는 온라인게임들은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온라인게임들(특히나 한국에서는 못해도 본전치기라는 생각으로 MMORPG가 겁나 많이 생긴다..)은 대부분 처음 OBT와 상용화 첫달의 유저수를 최고로 찍고 유저수는 계속해서 하락한다.

첫달에 유저수가 많은 가장 큰 요인은 역시 마케팅팀의 헌신적인 노력(혹은 혁신적인 금액의) 덕택일 것이다. 하지만 게임 자체에 재미가 없거나 운영이 XXX이기 때문에 유저수는 꾸준히 하락하고... 게임이 망해버린다.

게임이 병신인건 어떻게 감당이 안된다.
밸런스가 엉망인 것도 아니고, 버그가 많은 것도 아니며, 운영이 정신나간 것도 아니면 그건.. 영 좋지가 않아보인다..
(이외에 다른 문제가 있으려나..? 무학력이라 이것밖에 모르겠다.. 제가 멍청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혁신적이고 멋진 시나리오와 끝내주는 게임성을 가지고있고, 가장 중요한 재미가 엄청나다면!
그건 회생시킬수가 있지 않을까!?

물론 많은 개발사들이(히히 발사! 개를 발사한다고! 히히히! ..죄송합니다...) 해외의 새로운 퍼블리셔를 만나 뉴 해피라이프를 써내려가거나, 프로젝트를 넘기거나, 실패를 기회삼아 발전된 게임을 만들거나 하지만..


난 온라인게임이 패키지화 돼서 나온 것은 보질 못했다
패키지게임은 온라인화해서 많이들 나오는데, 왜 반대로는 못하지?

온라인게임은 서버에서 데이터처리를 하기 때문에 단순히 클라이언트를 시디에 넣어서 판다고 되진 않는다는 걸 알지만, 정말 이게 그렇게 불가능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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