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일 좋은건 자연스럽게 터득하는 것인데
우리 인간들이 컴퓨터 게임을 하면서 태어나지는 않았으니 게임이 자연스럽지는 않다.
물론 게임만 주구장창 계속 했던 님 남친같은 경우는 게임이 매우 자연스러우니 거의 모든 게임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같은 겜덕후는 아니기 때문에 게임 제작자들은 유저들이 자신의 게임의 법칙을 알 수 있도록 '튜토리얼'을 마련해야 한다.
그럼 '튜토리얼'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예시들을 보도록하자.
우선 첫번째로,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때때로 알려주는 방법이다.
게임 시작을 하면, 주인공 옆에 저런 팝업창이 뜬다.
<이동 : ←↑↓→>
겁나 간단하다!
완전 쉽게 배울 수 있어!!!
그런데 방향키만으로 게임이 되나???
그런 의구심을 갖고 방금 배운대로 움직여보자
그러면..
<↑를 누르면 탐색을 합니다.>
이런 팝업창이 또 뜬다
이런 식으로 차근 차근 알려주는 것.
자 그럼 이제 다른 방법을 알아보자
저렇게 계속해서 조금씩 알아가는 방법이 싫다면 아예 한방에 배울 수도 있다.
이런 방법으로.
이렇게 한 장으로 소개하는 방법은 배울 것이 정말 적을 때 유용하다.
배울 것이 많은데 한 장으로 소개하거나 저런 내용이 여러장 있으면 정말로 읽기 싫어지겠지?
이 게임은 이런 식으로 게임 안에도 '튜토리얼'을 만들어 두었다.
정말 친절한 게임이구만
이렇게 뭔가 새로운 것들을 만나면
그것에 대해 정보를 알려주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이다.
맨 처음 소개한 방법과 비슷하지?
그런데
박아름 남친은 분명히 '자연스러운' 것이 좋은 것이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설명한 것들은 그닥 자연스러워보이지 않는다.
첫 번째는 그럴싸하지만, 게임의 한 레벨을 튜토리얼에 할애해야 한다.
두 번째는 간편하지만, 이질감이 든다.
그러면 이런 방법은 어떨까?
이렇게 아예 게임 배경으로 박아 넣어버린다.
완전 쿨해
첫 번째 소개한 방법과 비슷하지만
게임플레이는 전혀 방해하지 않는다.
스샷으로 소개해서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이런 거다.
저기 근육질 아저씨 밑에
<"D" 를 누르시오>
라고 되어있는데, 그쪽으로 가서 D를 눌러보면...
이런 식으로 상점이 열린다
얼마나 직관적이고 편리한가
이런 방법은 디자인을 조금 더 다듬으면 정말로 멋지게 표현되기도 한다.
...근데 딱히 기억나는게 없다
ㅎㅎㅈㅅ;
3D 게임에서는
이런 식의 3D 트랙 텍스트로 표현할 수도 있다.
나머지 예시들을 쓰윽 훑어보는 걸로 마무리 하자
복잡한 게임에는 이런 방법이 사용되기도 한다.
복잡한 게임은 RTS 장르가 대표적이야
(RTS : Real Time Strategy : 실시간 전략 게임 : 스타크래프트같은 것)
위 게임들은 순식간에 찾아낸 플래시 게임들이라
튜토리얼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주기는 좀 빈약하지만
이정도라도 알아두는 편이 좋을 것 같아서...
사실 정말 제대로 된 튜토리얼이라면
밸브의 하프라이프2, 도타2 같은 게임이나
헤일로1, 스타크래프트1 같은 게임들의 튜토리얼을 의미하는 것이 맞아
(저건 그냥 게임 방법 정도니까)
사랑해♡
아 그리고 이것도 한번 바바
도움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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